넥슨게임즈의 저력 확인! ‘블루 아카이브’와 ‘퍼스트 디센던트’로 글로벌 시장 ‘평정’
넥슨게임즈가 새로운 장르와 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서브컬처 RPG '블루 아카이브'와 차세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를 필두로 아시아부터 서구권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새로운 장르와 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했던 넥슨게임즈의 개발 역량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블루 아카이브’는 일본에서 게임 흥행은 물론, IP 확장 측면에서도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3.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된 지 하루만에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후 5일 동안 최고 매출 순위 3위권을 유지하면서 29일에 다시 1..
2024.08.17